▲ 내마들 잔치-내마음이들리니?
지난 6월 17일(토)에는 이충분수공원에서 셋째주 토요일마다 열리는 알뜰장터에서 글로벌스타 꿈의학교 친구들이 그동안 쌓았던 재능을 뽐내는 시간(내마들 잔치-내마음이들리니?)을 가졌다.
이날 글로벌스타꿈의학교의 친구들은 자진모리 발디딤새와 중중모리 발디딤새등 다양한 장단에 맞춰 대문놀이, 덕석몰자, 청어엮기, 고사리꺽기, 개고리개골청등의 전통놀이와 강강술래를 선보였다. 또한 그동안의 창의미술활동을 통해 탄생시킨 개인작품 4점(총140여점)과 그룹작품5점을 전시하여 알뜰장터 이용을 위해 나온 많은 시민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꿈의학교는 학생이 스스로 만들고 결정하는 교육과정을 경험하는 활동으로 학생들의 자발성이 중요시되는 활동이다. 특히 ‘글로벌스타’꿈의학교는 다문화가정의 자녀, 중도입국자녀, 일반아동들이 함께 어우러져 각자의 개성과 강점을 뽐내며 활동하면서 자신의 끼를 발견하고 역량을 키워 모두의 꿈이 실현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평택국제교류협회(대표 고인정)는 글로벌 시민을 꿈꾸는 친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만큼 밝게 웃으며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러한 통합프로그램을 통해 향후 우리나라의 사회통합에 중요한 역할을 할 친구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6월 24일 토요일에는 현장학습 프로그램으로 수원화성행궁을 견학하고 판소리뮤지컬(이상한나라의 엘리스뎐)을 관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