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책 포스터‘한책 하나 되는 평택’사업은 2008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온 시민 주도의 한 도시 한 책 읽기사업으로 올해로 10회를 맞이하고 있다.
올해 한책으로 선정된‘조선의 아버지들’(백승종 저)은 아버지 노릇이 힘겨운 이 시대 정약용을 비롯한 조선의 아버지들 12명을 조명하며 우리가 다시 찾아야 할 진정한 아버지다움에 대한 화두를 던진다.
당일 선포식에는 한책 사업의 취지와 선정과정 및 평택대 메이플의 축하공연이 있을 예정이고 한책과 성장한 청소년의 경험담도 들을 수 있다. 이어서‘조선의 아버지들’백승종 저자의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백승종씨는 역사학자로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대우교수로 재직 중이며 『역설』『정조와 불량선비 강이천』『금서, 시대를 읽다』『마흔, 역사를 알아야 할 시간』등 활발한 저술활동을 펼치고 있다.
평택시립도서관 관계자에 따르면 10주년을 기념한 역대 선정도서 작가들이 시민들에게 전하는 축하영상메세지도 준비되어 있다고 한다.
선포식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접수한 분들을 대상으로 백승종 저자의 친필사인이 담긴 도서‘조선의 아버지들’을 추첨해 제공한다.
또한 한책으로 선정된‘조선의 아버지들’은 평택시 모든 공공도서관에서 대출할 수 있으며 책을 읽은 후 도서관에 비치된 시민공모엽서로 응모하면 연간 3차례에 걸쳐 당첨의 기회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