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이찬열 국회의원을 비롯, 초등학교 32곳의 녹색어머니회원 25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광교공원에서 하광교동 나들이휴게소까지 약 2.3㎞ 구간을 도보행진했다.
이날 캠페인을 통해 봄 행락철 등산객들의 증가와 함께 차량 통행이 많아진 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법규 준수, 어린이통학버스 안전 등을 홍보하고 경기지방경찰청 교통 핵심 프로젝트인 All Safe-Up(교통법규준수율은 높이고, 교통사망사고는 줄이고)을 전파했다.
고기철 서장은 "시민 모두가 안전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안전시설 개선·확충, 맞춤형 홍보·교육, 현장 법집행 강화 등으로 교통법규준수율을 높이고 교통사고는 감소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