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에 따르면 이번 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해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와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자라 창출 목표와 대책의 실천정도를 평가했다.
시는 시정의 최우선 과제를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로 설정하고 지난해 일자리 창출목표 3만명을 넘는 3만3천634명의 일자리를 창출해 목표의 112%를 기록했다.
1차 지역고용자문단평가와 2차 중앙고용자문단 평가에서 수원시의 일자리경제국 조직개편, 수원형 창업지원센터, 기업 맞춤형 인재육성, 미스터 일자리 시장 표방 정책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 창업부터 기업성장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수원형 창업성공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노사민정 간 협력을 통한 고용주체간 네트워크 형성과 지역 고용 프로그램 발굴로 일자리창출 거버넌스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이와 함께 수원산업단지의 성공적 조성도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이 단지는 고색동에 1․2․3단지가 조성돼 있으며 총 502개 업체에 9191명의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상 수상을 계기로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목표에 맞게 내실 있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