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운송종사자의 복지 향상과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카드결재 수수료를 지원해야 합니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최재백 도의원(시흥3)이 20일 열린 제29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택시 카드 결재 수수료 지원사업에 대한 예산 지원이 재개되야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최 의원은 "택시운송종사자의 복지 및 근무 개선과 관련한 사업 추진이 매우 미흡한 실정"이라며 "내년 예산평성시 반드시 택시운송종사자의 복지와 근무 여견 개선 사업이 진행되야 할 것"이라고 못박았다.
또 "택시정책의 추진에 있어 승객과 업체의 의견이 얼마나 반영되고 있는지 궁금하다"며 "업계가 원하는 카드결제 수수료 지원사업은 없어지고 별 효과가 없는 GG콜 사업은 올해도 10억원을 편성하려는 의도를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이어 "어떻게 하면 업계나 승객 모두에게 득이 될 수 있는 감차와 보상이 이뤄질 것인지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며 "구체적인 실천계획도 밝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