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곡선초등학교에 실내체육관이 건립된다.
정미경 국회의원(새·수원 권선)은 "곡선초교 체육관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10억8천600만원을 배정했는 통지를 교육부로 부터 받았다"고 밝혔다.
곡선초교는 지난 1994년 5월1일 개교한 가운데 현재 560명의 학생이 재학중이지만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활동을 할 수 있는 실내체유관이 없어 애를 태웠다.
특히 비가 오거나 더운 날, 혹한기에는 학생들의 체육활동이 제약을 받앗고 실내 체육활동이나 중요행사가 있을때마다 인근 시설을 대관해 사용하는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정 의원이 교육부에 특별교부금 배정을 요청했던 것.
체육관은 900제곱미터에 1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며 1년6개월 동안 공사가 진행돼 내년 하반기에 모습을 드러낸다.
정미경 의원은 "체육관 건립으로 학생들에게 기상상황에 구애받지 않는 다양한 수업이 가능해져서 기쁘다"며 "체육관이 완공되면 실내 공간 마련을 위해 다른 장소를 대관하는 등의 불편이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