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의회 박종선 의장을 비롯한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김홍성) 소속 의원들이 대규모 공사현장을 찾아 민원발생 등에 대해 면밀한 현장점검을 벌었다.
시의회에 따르면 제143회 임시회 상임위 일정의 일환으로 15일 박정성 의장, 김홍성 위원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수인선 복선전철사업이 진행중인 매송면 야목4리 현장을 찾았다.
도시위 위원들은 현장을 둘러본뒤 공사중 발생하는 주택·농로 피해보상, 소음·분진 피해 대책, 철도부지 공원화 등 주민 요구사항에 대해 협의하고 앞으로의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박 의장은 "사업진행시 주민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민원에 적극 대처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홍성 위원장도 "지역 주민의 요구사항을 잘 반영,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노력해 달라"며 "공사와 관련해 시의회가 지원할 부분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