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관 직원은 어떨까?
자신의 직업에 대한 관심이 높은 고등학생들이 수원소방서를 찾아 그 궁금증을 해소하고 소방관의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수원소방서(서장 배석홍)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전 9시 화홍고등학교 학생 36명을 대상으로 직업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직업체험프로그램은 중고등학교의 자유학기제 과정 중 진로탐색과 체험학습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지난해 2학기에 3개 학교를 대상으로 시험운영했고 올해는 수원지역 중고교 50%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소방관 직업 소개, 화재진압, 인명구조, 응급처치 등 체험 행사가 이어졌다. 또 소방차 길 터주기의 중요성도 함께 알렸다.
배석홍 서장은 "미래의 소방관이 될 수 있는 청소년들에게 119의 역할과 미래 직업인으로서 건강한 꿈을 심어주기 위해 다양하고 안전한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니 학생들과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