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광신 경기도의원(새·양평2)이 도의회 차원의 안보대책 특별위원회 구성에 나설 것을 언급했다.
21일 도의회에 따르면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윤광신 의원은 정전협정 이후 분단상황과 안보에 대한 자문활동, 대민 지원 및 재해·재난에 따른 민·관·군 합동 복구사업 등의 발전을 위한 경기도의회 안보대책 특별위원회 구성을 계획하고 있다.
이에 대해 윤 의원은 "연평해전, 천안함 사건, 연평도 포격 등 서해상에 집중되었던 북한의 도발행위는 경기도 연천 일대 포격 등 점차 경기도 지역으로 확대되고 있는 실정에 있다"며 "앞으로 북한의 도발이 경기도 지역으로 확산될 경우를 대비한 방공호, 대피소 등의 점검태세가 시급하다"고 설명했다.
윤 의원은 특위 구성에 대해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현장을 방문하고, 주민과 만나 실정을 듣는 간담회도 개최할 예정"이라며 "내달 회기에 특위 구성을 위한 결의안을 안건으로 이미 제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