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의 강소기업들이 아시아 시장 개척에 나선다.
화성시(시장 채인석)에 따르면 20일부터 30일까지 홍콩종합전시장에서 열리는 2015 홍콩 가정용품 박람회에 공동관을 설치한 가운데 관내 유망 중소기업 5곳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공동관에 부스를 꾸리는 업체는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의 시장성 평가를 거쳐 선발된 친환경 다목적 세정제 제조업체 케이에이앤 등 5개 업체로 시가 부스임차료, 장치비, 편도운송료 등을 지원했다.
홍콩가정용품 박람회는 올해로 33회째를 맞는 가운데 홍콩 무역발전국이 주최한다.
세계 3대 가정용품 박람회중 하나로 아시아에서는 최대규모로 인근 동남아 뿐만아니라 유럽, 북미 등의 구매담당의 필수코스로 알려져있다.
한편 시는 시는 오는 5월 동남아(베트남, 인도네시아)시장개척단, 6월 동유럽(불가리아, 헝가리)시장개척단, 7월 호주·뉴질랜드 시장개척단, 8월 중동(사우디아라비아,UAE)시장개척단을 파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