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이화순 부시장이 지역 기업대표를 만나 진솔한 대화를 통해 애로해결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시에 따르면 이 부시장은 10일 공장밀집지역인 장안면 독정리 협동화단지 스마트밸리에 위치한 (주)유진테크에서 기업대표들과 만나 기업운영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 자리에서 기업인들은 단지 진입로 선형개선, 지구단위계획 변경, 대중교통 활용방안, 악취해소 등의 기반시설이 부족하다며 참석자들은 시의 적극적 관심과 해결을 요구했다.
이에 이화순 부시장은 "기업이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산재한 불편사항들을 즉각 처리할 사항은 시에서 대안을 마련해 최대한 신속하게 해결하겠다"며 "중앙정부에도 건의를 통해 기반시설이 확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스마트밸리는 16개 기업체가 생산 활동을 하고 있는 가운데 400여명의 근로자가 일하고 있으며 연 6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