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용인동부署, 오산천 범람으로 침수위기 주차 차량 100여대 이동시켜 피해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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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동부署, 오산천 범람으로 침수위기 주차 차량 100여대 이동시켜 피해 막아

기사입력 2015.04.0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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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에서 용인경찰이 신속한 출동으로 침수 위기를 막으면서 호평을 받고 있다.

용인동부경찰서(서장 정승호)에 따르면 지난 4월3일 새벽 0시25분께 용인시 신갈동 오산천 주변에 주차된 차량 100여 대를 갑작스런 강우로 인해 하천이 범람하면서 침수 위기에서 신속하고 적극적인 조치로 피해를 예방하였다.
 
이날 상갈파출소 최성구 경사와 이선영 순경은 "하천에 물이 범람해 차량이 침수될 것 같다"는 112신고를 접하고 현장에 신속히 출동하여 관할 구청인 기흥구청에 견인차량을 요청하고 주변 순찰차를 지원 받아 하천변에 주차되어 있던 차량에 있는 전화번호를 보고 일일이 연락해 차량을 이동조치했다.

그 중 연락이 되지 않는 차량과 전화번호가 없는 차량에 대해서는 견인조치하고, 하천 범람 사실을 모른 채 차량 내에서 잠을 자던 운전자를 깨워 이동하게 하는 등 신속한 조치로 귀중한 생명과 용인시민들의 귀중한 재산을 보호했다.
 
자신의 차량이 없어진 사실을 알고 파출소를 방문한일부 운전자는 자신의 차량을 안전지대로 견인·이동조치 한 사실을 뒤늦게 알고 경찰관들에게 " 피해를 당할 뻔 했다"며 경찰관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들은 "오산천 주변은 장마 등 폭우시 상습 침수지역으로서 금년 여름에도 하천이 범람하는 일이 잦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하천변 주차시는 일기예보를 반드시 청취하고 기습호우 등으로 인한 피해 발생치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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