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정에서 종이 팩스가 사라질 전망이다.
화성시에 따르면 기존 종이로 주고받던 팩스 문서를 업무용 컴퓨터를 이용해 온라인으로 주고받는 전자팩스 시스템을 3월 중 구축, 4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시 세정과 오춘섭 팀장은 "기존 종이로 주고받는 팩스에서 보호할 수 없었던 주민등록번호, 주소, 전화번호 등을 온라인으로 팩스를 수신함에 따라 개인정보 유출 방지, 각종 지방세 신고 및 관련 증빙 서류 제출 시 별도의 수신여부 확인 절차 등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전자팩스 시스템은 문서 자동 회신 기능이 있어 수신 여부를 다시 세정과에 문의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진다.
또 업무 관리 시스템인 새올 시스템과 연계해 각종 전자문서와 PC에 저장된 파일을 출력 없이 컴퓨터에서 바로 전자 팩스를 보낼 수 있게 되어 업무효율도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