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지영서대학교(총장 이경행) 식품영양조리과 1·2학년 78명이 지난 19·20일 치악산 드림랜드 유스호스텔에서 절주동아리의 활동을 겸하여 건강한 MT로 거듭나는 시간을 가졌다.
식품영양조리과는 술 대신에 학과 특성을 살려 요리경연대회, 체육활동, 절주 관련 퀴즈 대화, 무알콜칵테일 만들기 등의 행사를 진행하였다.김영민 절주동아리 회장은 "처음 시도하는 행사였지만 즐겁고 재미있는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었다"며 "젊음과 끼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어 좋았고 예비식품영양조리인으로서 필요한 역량을 높이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승림 교수(학과장)는 "MT때마다 학부모는 물론 학생들에게 큰 부담과 두려움까지 주는 술에 대한 부담감을 없애고 학과의 특성을 살린 「건강도 지키고 영양도 챙기는」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