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석환 기자]=이천시의회 제218회 임시회가 ‘긴급재난기금’과 관련해 의회가 개회됐다.
특히, 이번 회기는 김일중 의원을 윤리위원회에 회부하는 안건을 지난 18일 상정해 논란 끝에 5대3으로 가결됐다.
정종철 의장은 김일중 의원과 조인희 의원 간 화해를 시키기 위해 큰 노력을 했으나 결국 윤리위원회를 막지 못했는데, 홍헌표 의원은 일부 책임을 정종철 의장에게 전가하고 공개적으로 일부 책임이 있다고 밝혀 한때 분위기가 썰렁했었다.
이에 정종철 의장은 홍헌표 의원의 일부 책임이 있다는 말에 발끈하고 황당하다는 입장이다.
그러면서 정 의장은 “본인은 이번 윤리위원회를 막기 위해 큰 노력을 했다.”고 밝혀 홍헌표 의원의 주장에 대해서 일축했다.
이날 의회는 결국 논란 끝에 김일중 의원과 시청 공무원들을 퇴장시키고 표결에 들어갔고 5 대 3이라는 결과로 이천시의회 개원 이래 최초로 김일중 의원을 윤리위원회에 회부하는 불명예로 있어서는 안 될 일이 벌어졌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이 주도적으로 윤리위원회를 주장했는데, 더불어민주당 의원 일부는 반대하며 화해로 마무리하자는 입장도 있었다.
지난 19알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위원장을 추천으로 선출하는 위원장을 조인희 의원이 이규화 의원을 추천하고 위원장으로 회의를 진행했는데, 추천식 위원장은 의원들이 각각 돌아가면서 해야 하는데 특정 의원을 의식적으로 제외하는 분위기로 일명 ‘왕따’ 시의원을 만들고 있다.
이날 회의는 오전 11시 30분에 마무리했으며 이날 서학원 의원이 논리적으로 과거에 제안했던 사항까지 제기하며 꼼꼼한 의정을 펼쳐 행정부 국장들을 당황하게 하는 둥 본지는 ‘최고의 시의원’으로 선정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의 보고를 받으면서 시의원이 특정 농작물에 사용하는 신규 제작된 농기계 구매를 요청하자 단번에 “그렇게 하겠다.”고 말해 신중한 답변이 요구되고 있다.
한편, 본지에서 취재한 동영상을 보면 시의원으로서 자질과 능력이 전부 확인되고 있어 다가올 지방선거에서 유권자들의 판단의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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