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1일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투표가 끝나고 양평농협 경제사업부 대회의실에서는 각 후보 측 참관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오후 7시경부터 개표가 진행됐다.
양평농협은 한현수 후보가 현직인 윤세기 후보를 압도적 표차로 당선됐고, 개군농협은 현직인 이현수 후보가 김석근 후보를 제쳤다. 양서농협은 현직인 여원구 후보가 이주호 후보를 여유있게 물리쳤고, 3명이 출마한 양평축협 역시 현직인 윤철수 후보가 황기동 후보와 박광진 후보를 제치고 조합원의 선택을 다시 받았다.
현직 조합장이 불출마한 양동농협은 5명의 후보가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김천수 후보가 이흥수, 길인원, 박재덕, 변복수 후보를 물리쳤다.
역시 현직 조합장이 불출마한 용문농협은 전무 출신인 최영준 후보가 이사 출신인 이석교 후보를 제쳤고, 청운농협은 김주호 전 이사가 신영균, 최봉우 후보를 물리쳤다.
양평군산림조합은 홍순용 전 전무가 신대용 이사를 물리치고 조합장에 당선됐다. 단독 출마한 지평농협 이종문 조합장은 무투표 당선됐다.
한편, 이번 선거에 모두 22명의 후보들이 등록을 마쳐, 평균 2.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양동농협에 5명의 후보자가 몰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선거인수(투표인수, 투표율)는 양평농협 5,365명(3,754명, 70%), 개군농협 1,456명(1,179명, 81%), 양동농협 1,622명(1,369명, 84.4%), 양서농협 2,944명(2,103명, 71.4%), 용문농협 3,317명(2,464명, 74.3%), 청운농협 1,392명(1,106명, 79.5%), 양평축협 2,297명(1,967명, 85.6%), 산림조합 1,798명(1,162명, 64.6%)이다.
다음은 당선자 명단이다.
△양평농협 한현수(59, 전 양평농협 전략기획실장) 2,294표(61.2%) △개군농협 이현수(58, 현 조합장) 718표(61.1%) △양동농협 김천수(59, 전 농협직원) 709표(52.1%) △양서농협 여원구 (67, 현 조합장) 1166표(55.6%) △양평축협 윤철수(60, 현 조합장) 902표(46%) △용문농협 최영준(56, 전 전무) 1511표(61.5%) △청운농협 김주호(55, 전 이사) 467표(42.3%) △양평군산림조합 홍순용(53, 전 전무) 678표(58.4%) △지평농협 이종문(58, 현 조합장) 무투표 당선

▲ 양동농협

▲ 청운농협

▲ 양서농협

▲ 양평농협

▲ 양평축협

▲ 용문농협

▲ 지평농협

▲ ;산림조합

▲ 개군농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