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TBS를 사전선거운동으로 재조사하고,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를 전면 개편하라
기사입력 2021.01.13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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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귀성 기자]=TBS 김어준 논란, TBS에 대해 국민의힘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연일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국민의힘은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교통방송(TBS)의 유튜브 구독자 100만 만들기 캠페인인 ‘#1합시다’에 대해 사전선거운동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린 것과 관련, “선관위의 직권남용이자 직무유기”라고 맹렬히 성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