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두 "국회 사정이 급변했다! 기자들도 조심해라! 알았지?" 기사입력 2020.11.18 16:57 댓글 0 [박귀성 기자]=코로나19 방역 대응 단계 격상! 코로나19 방역 체계를 1.5로 격상한 정부 방침에 따라 국회도 일정이나 행사 진행에 차질이 생겼다. 국민의힘 최형두 대변인은 17일 헐레벌떡 국회 소통관을 찾아 '긴급 공지'를 발표했다. [박귀성 기자 skanskdl01@hanmail.net]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주)뉴스앤뉴스TV & 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김용욱 작가, 장편소설 ' ·주니어무용단 주신, 제주문예회관서 조선통신사 ‘쌍검무’ 선봬 ·한기총과 한교연, 정치집회 주도 1일 구국기도회열어 ·의왕시, 미니 태양광 보급 지원사업 추진 ·성남시,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 ‘1,893억원 추경 확보’ ·인천부평구, 공영텃밭 3곳 개장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