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북한 통지문 읽어주는 곳이냐? "바다 위 80m 거리에서 음성으로 신분확인.." 이게 말이 돼? 기사입력 2020.09.27 08:22 댓글 0 [박귀성 기자]=국민의힘 최형두 대변인이 25일 국회 소통관에서 논평을 내고 청와대 서훈 안보실장이 대독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통일전선부 통지문에 대해 날선 비판을 가하고 "바다 위 80m 거리에서 음성으로 신분을 확인했다는 북한의 주장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박귀성 기자 skanskdl01@hanmail.net]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주)뉴스앤뉴스TV & 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김용욱 작가, 장편소설 ' ·주니어무용단 주신, 제주문예회관서 조선통신사 ‘쌍검무’ 선봬 ·한기총과 한교연, 정치집회 주도 1일 구국기도회열어 ·의왕시, 미니 태양광 보급 지원사업 추진 ·성남시,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 ‘1,893억원 추경 확보’ ·인천부평구, 공영텃밭 3곳 개장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