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노원구의회 주희준 의원 임시회 5분발언. 태릉골프장 개발 말고 보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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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의회 주희준 의원 임시회 5분발언. 태릉골프장 개발 말고 보존....

기사입력 2020.08.3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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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출처 노원구의회 제공


‘역세권’, ‘숲세권’, ‘팍세권’이라는 부동산 용어, 들어 보셨습니까?

[양오환 기자]=주택산업연구원은 ‘2025년 미래주거 트렌드보고서’에서 교육환경(11%), 생활편의시설(19%), 교통편리성 24%에 비해 주거쾌적성이 35%로 가장 중요한 주택 선택 요인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집 근처 숲과 공원은 그 자체로 삶의 질과 직결됩니다.

마포구의 경의선숲길공원, 명성이 자자합니다.
서울 전역의 젊은이들이 연남동 까페골목으로 모여듭니다.

성동구의 서울숲공원, 서울의 센트럴파크를 자처합니다.
성동구의 브랜드 가치도 상승했습니다.

태릉골프장은 1971년 그린벨트 지정 이후 50여년간 관리되어 온 곳입니다.
영상에서 보셨다시피 전국 최고 수준의 25만평의 녹지공원입니다.

그 동안 국방부에서 특정인들만이 제한적으로, 독점적으로 사용해 왔지만,
이제 주민들에게, 전체 동료시민들에게 돌려드릴 때가 왔습니다.

그런데, 정부는 지난 8월 4일, 태릉골프장에 아파트를 짓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린벨트를 보존하겠다고 문재인 대통령이 다짐한 바로 다음날이었습니다.
강남의 비닐하우스는 보존하는데 왜 태릉골프장은 개발하냐고 정부의 형평성에 대해 목소리를 높입니다.

태릉골프장을 아파트로 채우겠다는 것이야말로 요즘 시대와는 거리가 먼 천박한 발상이 아닌지요?

본 의원은 태릉골프장을 최대한 있는 그대로 시민들에게 개방할 것을 제안합니다. 그것이 중장기적 관점에서, 노원구의 경제적 가치와 문화적 품격을 높여줄 미래지향적인 방안이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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