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이천 물류창고 화재, 송석준 의원 성명서”도당위원장 동의 없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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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물류창고 화재, 송석준 의원 성명서”도당위원장 동의 없이 나갔다.?”

이천시민, 미래통합당 가짜 성명서 발표 송석준 의원실 항의방문
기사입력 2020.05.0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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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물류창고 화재, 송석준 의원 성명서”도당위원장 동의 없이 나갔다.?”
이천시민 미래통합당 가짜 성명서 발표 송석준 의원실 항의방문

 
 
[배석환 기자]=이천 물류창고 공사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38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미래통합당 경기도당(도당위원장 송석준)은 지난 2일 설명자료를 통해 "이천시장이 사고 다음 날 화재 현장에 나타났다는 모 언론의 보도를 접하고 통합당 경기도당은 실무자 차원에서 이와 관련한 논평을 냈었으나, 확인 결과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과 말씀 드린다"며 성명을 공식 철회했다.
물류창고화재가 발생한 29일 당일 엄태준 시장은 소식을 듣자마자 바로 현장으로 달려가 각 실, 과장들과 현장에서 회의로 진두지휘를 했었고 수시로 이천소방서의 브리핑을 받고 있었다.
그러나 다음날인 모 신문사가 엄태준 시장이 화재당일 현장에 없었다는 가짜뉴스를 섰고 이에 미래통합당 경기도당은 기다렸다는 듯이 최소한의 사실확인조차 하지 않고 직무유기를 거론하며 엄태준 이천시장과 더불어민주당을 싸잡아 공격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에 이천시 엄태준 시장은 즉각 항의하고 정정보도를 요구하며 가짜뉴스를 생산하지 말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4일 13시경 30분경 전 더불어민주당 읍, 면, 동 협의회 강대현 전 회장은 송석준 의원 이천시 사무실을 찾아 항의 성명서를 전달했다.
강대현 전 회장은 송석준 의원에게 “모 신문의 가짜뉴스를 그대로 받아서 미래통합당 경기도당에서 가짜 성명서를 발표한 것과 관련 강력히 항의하며 공식적으로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송석준 의원은 ”성명서를 발표한 것에 대해서는 내 뜻과 무관하게 미래통합당 경기도당위원회에서 발표했으며, 즉각 철회할 것을 지시했고 정정 성명을 발표 했다.“며 입장을 내놓았다.
  
[항의서한] 강대현 전 더불어민주당 읍, 면, 동, 협의회 회장
수신 : 미래통합당 송석준 국회의원
발신 : 더불어민주당 전 이천시 읍,면,동 협의회장,
문대사모 여주, 이천, 양평지부 강대현 지부장
이천시는 “이천 물류창고 공사현장 화재 참사”로 인해 또다시 깊은 슬픔에 빠져있다.
그런데도 이천시 미래통합당 경기도당과 조선일보사는 “이천시민 사기쇼”로 이천시민과 유가족들에게 깊은 상처에 소금을 뿌리는 더 큰 슬픔을 안겨줬다.
사실인즉 물류창고 화재 사고 당일 엄태준 시장은 사고 소식을 듣고 즉시 화재현장으로 달려갔으며 화재진압 상황을 이천시 소방서 예방과장으로부터 보고를 받는 등 현장에 이천시 각 실과 국장, 과장 등 약 30여 명이 현장을 찾아 현장회의를 하는 등 발 빠른 대응을 주문하고 화재진압과 사후 대책에 대해서 현장지휘를 했으며, 많은 취재진이 이 광경을 지켜보고 동영상과 사진 등에 엄태준 시장이 현장에 있는 것이 객관적으로 확인된 사실이다.
엄태준 시장은 사고수습을 위해 동분서주 하면서 사고수습과 유가족들의 슬픔을 함께하고 자정에야 집으로 돌아갔다.
그러나 이천시 지역구를 두고 있는 미래통합당 경기도당과 조선일보는 화재 당일 이천시 엄태준 시장이 현장에 없었고, 다음날 현장에 나타났다고 가짜뉴스로 거짓 보도했으며, 미래통합당 경기도당 은 조선일보의 보도에 맞추어 5월 1일 미래통합당 경기도당의 이름으로 조선일보와 똑같은 가짜뉴스의 성명을 발표했다.
화재 당일 송석준 의원은 엄태준 시장과 함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조선일보의 허위기사와 미래통합당 경기도당의 성명서는 본인과 사실무근이라는 변명을 하고 있다.
“송석준 의원은 왜? 유치한 거짓말로 이천시민을 우롱하고 있는가?
조선일보와 미래통합당의 계속된, “이천시민 사기쇼”에 이천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너무 황당하고 불쾌했으며, 시민이주인인 이천시를 만들어가는 엄태준 시장의 행보에 상처를 준 것에 대해서 더는 분노를 참을 수 없다.!!“
”모든 국민이 적폐 청산을 원하고 있는 지금 조선일보와 송석준 의원은 가짜뉴스와 가짜 성명서로 상처받은 23만 이천시민과 엄태준 시장을 비롯해 가장 슬픔과 아픔을 당하신 유가족분들께 진심 어린 공개사과를 촉구한다!!“
송석준 의원은 조선일보와의 관계를 즉각 해명하라!!
이천시민과 엄태준 시장에게 공개적으로 진심 어린 사과를 촉구한다!!
송석준 의원은 미래통합당 경기도당 위원장직을 즉각 사퇴하라!!
 
더불어민주당, 이천시 전 읍, 면, 동 협의회장,
문대사모 이천,여주,양평 지역협의회 강대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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