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명진 탈당 권유 사실상 면죄부 준 것 인면수심이라는 말도 아깝다 기사입력 2020.04.11 11:56 댓글 0 [박귀성 기자]=미래통합당 차명진 후보 발언 논란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현근택 대변인이 10일 국회 소통관에서 차명진 후보를 제명하지 않은 미래통합당과 차명진 후보를 싸잡아 강도 높게 비판했다. [박귀성 기자 skanskdl01@hanmail.net]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주)뉴스앤뉴스TV & 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김용욱 작가, 장편소설 ' ·주니어무용단 주신, 제주문예회관서 조선통신사 ‘쌍검무’ 선봬 ·한기총과 한교연, 정치집회 주도 1일 구국기도회열어 ·의왕시, 미니 태양광 보급 지원사업 추진 ·성남시,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 ‘1,893억원 추경 확보’ ·인천부평구, 공영텃밭 3곳 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