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양희은. (자료=부산 금정구청)
[뉴스앤뉴스=이정호기자] 부산 금정구는 1988년 동래구에서 분구해, 2018년 올해 개청 30주년을 맞았다. 금정구에서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오늘 6월 16일(토) 저녁 6시 금정구청 앞마당에서 주민들을 위한 축하음악회를 개최한다.
축하음악회는 주제별로 총 3부로 구성됐다. ‘금정의 지난 30년’을 돌아보는 1부에서는 ▲금정구 여성합창단의 공연, ▲금정구 30년의 기록 특별영상 상영, ▲개회행사로 진행된다.
금정구의 현재를 돌아보는 2부 ‘지금 여기 사람들’에서는 ▲구민끼자랑대회 수상자의 공연과, 금정구 주민 인터뷰 ▲《금정의 100가지 표정》 프로젝트 영상이 상영된다. 《금정의 100가지 표정》은 금정구민 100명이 생각하는 금정구의 이미지와 추억을 기록한 인터뷰 프로젝트 영상이다.
금정구의 새로운 미래에 대한 새 희망을 담은 3부에서는 ▲초청가수 양희은을 비롯해 ▲밴드 스카웨이커스, ▲청년댄스팀 더블엠의 무대 등이 다채롭게 준비된다.
한편, 개청 30주년 기념 축하음악회는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2018 금정산성역사문화축제 전야콘서트의 일환으로 열렸다. 올해 금정산성역사문화축제는 걷기 프로그램과 구민 참여를 강화해 구성됐다. 구민기획단 MAKERS가 기획에 참여해 산성축제 내 구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새로이 기획된 금정산성 4대문 걷기 프로그램도 눈길을 더한다. 새로운 컨셉의 금정산성역사문화축제는 역사와 전통이 어우러진 주민참여형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