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구는 지역 복지 전문가 양성 사업인 '우리동네 복지대학'을 개강했다. (사진=부산 남구청)
[뉴스앤뉴스=이정호기자] 부산 남구 다복동 플러스센터에서는 지난 8일(금) 지역사회의 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 복지 전문가 양성 사업인 '우리동네 복지대학'을 개강했다. '우리동네 복지대학'은 남구 다복동 플러스센터와 남구종합사회복지관의 민·관 협력사업으로 5회(주1회) 강의 과정으로 총 100명의 지역복지 전문가를 배출할 계획이다.
첫 강의는 동명대 김선주 교수를 초빙해 지역사회 인권 돌아보기를 시작으로 마을 공동체에 대한 이해와 지역복지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남구종합사회복지관 윤성희 관장은 '우리동네 복지대학'을 통해 지역 복지에 관심을 가지고 주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남구 다복동 플러스센터는 '우리동네 복지대학'사업 외에도 남구종합사회복지관을 포함한 총 5개 복지관과 함께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나홀로 세대 정신건강 프로그램(용호종합사회복지관), 찬찬 희망주방사업(감만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 신체·정신 건강프로그램(남구노인복지관), 지역사회 조직사업(남구장애인복지관)등 남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전문가 양성에 더욱 힘 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