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최동해 경기경찰청장, 경찰 협력단체와 방범 간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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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해 경기경찰청장, 경찰 협력단체와 방범 간담회 가져

정부 3.0 시대, 민․경 협력치안 활성화를 위한 기틀 조성
기사입력 2014.07.1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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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방경찰청(청장 최동해)은7. 17(수) 15:00~16:10(70분)간, 경기지방경찰청 5층 대강당에서 자율방범대․생활안전협의회․시민경찰․어머니폴리스․학부모폴리스 등 1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국민안전 강화 및 4대악 근절을 위한」2014년 경찰협력단체 방범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는 민․경 협력치안 활성화 및 국민안전 강화․4대악 근절을 위해 개최한 것으로 ▲평소 치안행정 발전에 공로가 있는 수원서부서 어머니자율방범대 정정숙 등 42명에 대한 감사장 수여 ▲협력방범 활성화 방안, 재해․재난 발생시 대처요령 및 4대악 근절 추진사항 보고 ▲협력단체 활동사항 동영상 시청 ▲경기청장의 협력치안 활동의 필요성 당부 ▲협력치안 활성화를 위한 청장과의 간담회 順으로 진행되었다.
 
최동해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의 열악한 치안여건에도 불구하고 경기경찰이 평온한 치안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은 경찰협력단체 여러분들의 지역치안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와 조언, 성원이 있어 가능하였다며 협력단체원들의 노고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였다.
 
또한 경기경찰은 「국민행복 시대」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해, 국민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한 ‘4대악 근절 내실화’와 재난안전에 대한 의식 확산과 사전예방을 위한 ‘국민행동요령’ 제공 및 경제혁신을 위해 경찰이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실천하는 ‘교통소통 20% UP’ 등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치안활동 전개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앞으로 협력단체의 범죄취약지 순찰활동 등 실질적 방범 예방활동을 통해 민․경 협력치안을 구축, 치안서비스 공동생산을 통해 경기도 치안여건이 더 좋아질 수 있도록 협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간담회에 참석한 정봉진 안양동안서 자율방범대 감찰국장은 “경기경찰이 인력부족 등 어려운 치안여건 속에서도 민생치안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경기치안의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힘쓸 것”을 다짐했으며,
 
외국인 자율방범대원으로 감사장을 수여받은 실바 광주서 자율방범대장은 “민․경 협력치안 활성화에 대한 경기청장님의 높은 관심이 느껴졌으며, 외국인이자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협력단체원으로서의 자긍심과 보람을 느끼게 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는 반응이었으며
 
허진 수원중부서 어머니 폴리스 연합단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모든 아이들이 4대악 걱정 없이 행복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는 청사진을 제시하여, 경찰과 시민이 함께하는 경기치안에 대한 희망을 확신하게 되었다”며 앞으로의 더 큰 발전을 기대하였다.
 
경기경찰청은 금번 회의에서 도출된 협력단체 회원들의 고견을 치안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앞으로도 베스트 지역안전파수꾼 시상식과 같은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 지속적인 의견수렴과 정보교환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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