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부산 금정구, 취약계층 전수조사 인력 소양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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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취약계층 전수조사 인력 소양교육 실시

교육 통해 도움 필요가구 신속 발견 지원
기사입력 2018.06.04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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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4457.png▲ 금정구는 권역형 일반동의 취약계층 전수조사 채용인력에 대해 자체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사진=부산 금정구청)
 
[뉴스앤뉴스=이정호기자] 부산 금정구는 지난 31일 다복동 사업을 추진하면서 권역형 일반동의 취약계층 전수조사 채용인력(11명)에 대해 구청 2층 소회의실에서 자체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부산시에서는 인력 부족으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지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복동 권역형 일반동을 대상으로 취약계층 전수조사 인력 지원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금정구도 그 사업의 일환으로 2018년 5월부터 12월까지 12개 동 주민센터에서 취약계층 전수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최근 1인가구의 증가와 가족 및 이웃 간의 사회관계망 단절 등으로 인한 자살, 고독사 등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러한 위기 상황에 놓여있는 지역주민을 적극적으로 찾아내 신속하면서도 적합한 지원을 하는 것이 국가의 큰 역할이 되고 있다. 그만큼 이러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채용된 인력들이 보다 정확하고 효과적인 조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초기상담 시 민원 응대요령 및 악성민원 대처법, 사례관리의 전반적인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조사인력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

금정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조사인력들이 얼마나 중요한 일을 수행하고 있는지를 다시 한번 인식하고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적극 발굴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누락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동 담당자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신속하고 정확한 조사 실시 및 이웃이 서로를 돌보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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