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뉴스 박종환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국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의약품등을 구매할 수 있도록 ‘소비자가 바라는 안전한 온라인 구매환경 조성방안’이라는 주제로 「제1회 식품‧의약품 안전 열린포럼」을 3월 28일 연세세브란스빌딩(서울 중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소비자단체, 시민단체, 업계, 학계, 정부 등이 참여하여 온라인에서 식품·의약품 등의 유통 현황과 피해사례 등을 공유하고 소비자 구제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내용은 ▲식품·의약품 등 온라인 유통 현황 및 전망 주제발표 ▲표시·광고 분야 소비자 보호시책 및 불법사례 주제발표 ▲피해 및 구제사례로 본 안전한 온라인 소비환경 주제발표 ▲소비자단체·업계·학계 등의 패널토론과 질의응답 등이다.
최근 온라인 쇼핑 시장규모는 ‘15년 54조원에서 ‘17년 78조원으로 증가추세에 있으며, 이 가운데 식품 분야는 ‘15년 5.2조원에서 ’17년 9.8조원으로 급성장하고 있다.
◆온라인 쇼핑 시장규모 및 식품분야 거래액(출처 통계청)
지난해 온라인 허위·과대광고와 불법유통으로 적발된 건수는 식품 41,435건, 의약외품 1,780건, 의료기기 1,924건이었으며 ‘15년 대비 각각 125%, 905%, 187% 증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