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3600지구 양평로타리클럽 37대 이철수(양평장터마트 대표) 회장이 8일 개최된 2014-2015년도 첫 주회에서 장학금을 전달하며 봉사의 첫 발을 내딛었다.
이날 주회에는 지구 지역대표와 가평로타리클럽, 백운로타리클럽 회원, 양평로타리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첫 주회를 축하했다. 이 회장은 주회에 앞서 자매결연을 맺은 양일고등학교 인터렉트 회원 1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양일고등학교 인터랙트는 1, 2. 3학년 50여명으로 구성된 봉사동아리로서, 교내청소와 양근천, 백안리길 청소는 물론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양평로타리클럽 이철수 회장은 “양일고등학교 학생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참된 의미를 배우고 있다”며, “학생들이 이처럼 봉사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을 꿋꿋이 키워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규철(양평수도 대표) 직전 회장 역시 주회에 앞서, ‘초아의 봉사’ 실현의 일환으로 문화예술 꿈나무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이번에 장학금을 수상한 개군중학교 3학년 김태수 학생은 열악하고 척박한 문화예술 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경기민요의 맥을 잇고 있는 국악꿈나무다.
이규철 직전 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국악인의 길을 가고 있는 김태수 학생을 비롯한 오늘 장학금을 수상한 모든 학생들의 앞날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1979년에 창립한 양평로타리클럽은 매년 저소득층 건강보험료 지원과 장학사업, 불우이웃돕기 등 국내 봉사는 물론이고, 베트남 구순구개열 수술비 지원, 라오스 양남흠 초등학교 신축공사 지원, 라오스 폰싸이 보건소 관정 설치 등 해외봉사 등을 실시하며 이웃사랑과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양일고등학교를 스폰서 인터랙트로, 육군 제7136부대를 자매결연부대로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