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김해 대동첨단산업단지...1조원 부지보상 임박 '지역 경제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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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대동첨단산업단지...1조원 부지보상 임박 '지역 경제 들썩'

기사입력 2017.10.2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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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뉴스=강수환기자] 김해시는 지난 10월 14일, 대동면 월촌리 일원 280만㎡(85만 평)규모의 '대동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앞두고 부지 감정평가를 위한 사전조사를 시행 중이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 보상계획 공고에 이어 12월 감정평가, 내년 3월 보상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며, 산단조성 전체 사업비 규모는 1조 원 이상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부동산 업계는 본격적인 보상이 시작되면 해당 사업지구 내 1000여 명의 지주 중 100억 원 이상 보상을 챙기는 자산가도 수십 명에 달할 것이라는 분석이며 또한, 이 같이 최대 1조 원 이상의 보상금이 시중에 풀리면 지역 부동산 경제에 큰 호재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김해대동산단1.jpg▲ 85만평의 첨단산업단지가 들오 올 김해 대동첨단산업단지 모습. (사진=강수환기자)
 
'대동첨단산업단지' 사업은 김해시와 공공기관 등이 51%의 지분을 갖고, 민간 49%가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인 ㈜김해대동첨단산단이 추진해 오는 2020년 완공 계획이다. 

하지만 김해시 관계자는 "보상문제로 늘 1~2년 정도는 늦어지는 것이 보통이다"며, "하지만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 부산과 양산 등이 가까운 지리적 여건 덕분에 인기가 많을 것"이다고 말했다.

다만, 수 십 명에 달하는 100억 원이 넘는 보상금액을 받는 지주와 일반 지주들의 편입부지가 대부분 농지여서, 양도세와 취·등록세 등의 감면 혜택을 위해 '대토(代土, 주변 땅 매입)' 에 나설 경우 김해지역 부동산 투기가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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