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2월 ‘문화가 꽃피는 박물관’ 운영
국립부여박물관(관장 구일회)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문화가 있는 날’특별공연으로 70인조 충남교향악단과 함께하는‘해설이 있는 클래식’공연을 5월 28일(수) 오후 7시 사비마루 무대에 올린다. 또한‘문화가 있는 날’활성화를 위하여 6~12월 마지막 주 수요일 사비마루 공연장을 무료 대관해주는‘문화가 꽃피는 박물관’을 운영한다.
‘해설이 있는 클래식’은 충남교향악단 상임지휘자 윤승업과 바이올리니스트 민유경의 협연으로 진행된다. 요한 스트라우스 2세의‘박쥐 서곡’, 생상의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OP.28' 등의 연주를 지휘자의 해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거칠고 빠른 음악에 익숙해진 현대인에게는 휴식을, 클래식을 따분하고 어렵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에게는 쉬운 해설을 통하여 교향곡에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문화가 꽃피는 박물관’은 6~12월‘문화가 있는 날’문화 공연이 가능한 공연단체, 혹은 ‘문화가 있는 날’취지에 부합하는 문화 행사를 기획하는 문화예술단체 및 유관기관에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 공연장(425석)을 무료 개방하고 홍보 등을 지원해 주는 행사이다.
‘해설이 있는 클래식' 관람 희망자는 문화장터(☎1644-9289)에서 사전 예매 후 관람할 수 있으며, ‘문화가 꽃피는 박물관’행사 신청은 국립부여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6월 9일(월)까지 전자문서 또는 팩스로 지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