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도구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 및 도로명주소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사진=영도구)
[뉴스앤뉴스=강수환기자] 부산 영도구(구청장 어윤태)는 지난 17일 봉래동 물양장에서 제25회 영도다리축제를 찾은 방문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 및 도로명주소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도, 토지대장 등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새롭게 측량해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영도구는 축제 기간 동안 GPS 측량기 등 최신 측량기기 체험, 토지대장과 지적도면 이해하기 등의 코너를 진행해 지적행정에 대한 구민의 이해를 제고하는 등 내방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또 도로명주소 홍보를 병행해 ‘우리집 주소 적어보기’, ‘도로명주소 퀴즈 맞추GO! 선물받GO!’ 등을 통해 도로명주소 사용을 체험하고 홍보물품을 받아가는 1석2조의 도로명주소 홍보를 실시했다.
영도구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 및 도로명주소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정보제공을 통해 구민 공감대 형성 및 관심도 제고가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