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평택고교평준화시민연대[뉴스앤뉴스 임채성 기자]=평택고교평준화시민연대(상임대표 고인정)는 지난 토요일(8월 27일) 통미마을작은도서관에서 평택고교평준화시민연대 활동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를 개최했다.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 교사 그리고 시민단체 회원들이 함께 참여한 자리에서 5분발언대를 통해 고교평준화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한 의견 개진이 있었다. 특히 평택교육지원청 조도연교육장은 행사장을 방문해서 담당자들을 격려하고 학생들의 발언 내용을 청취한 뒤 평택고교평준화가 실현되도록 사회 분위기 조성 및 객관적 여건을 만드는데 시민들과 함께 노력하자고 했다.
평택고교평준화시민연대는 2015년 4월에 결성된 후 지금까지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기금마련 뿐만 아니라 시민이 주체가 되어 평등교육을 실현하는데 역할을 하도록 공론화시키기 위한 행사로 다양한 계층의 시민과 그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여 고교평준화가 당사자뿐만 아니라 평택시민 모두의 염원이라는 사실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공재광 평택시장이 함께한 자리에서 한보석 집행위원장(청북중학교 교장)은 평택이 누구든지 교육받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서 평생교육의 대표도시로 거듭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말하고, 박명진 공동대표(통미마을 작은도서관 관장)은 작은 도서관을 통해 누구나 문화를 향유하고 경험할 수 있는 문화컨텐츠가 많은 평택시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평택교육 톡톡은 참여자 누구나 5분발언대를 통해 의견개진을 하는 토론마당과 문화마당, 주전부리 마당으로 구성되어 진행되었다.
고인정 상임대표는 많은 시민들이 평택고교평준화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의견개진과 실천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