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군 2함대 서해수호관이 지난 25일(금) 교육뷰 선정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돼 8월 25일(금) 평택시청에서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 사진은 공재광 평택시장(오)에게 인증서를 받은 김록현 서해수호관장(왼)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평택시청)[뉴스앤뉴스 임채성 기자]=해군 제2함대사령부(이하 2함대)가 교육부 선정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돼 8월 25일(금) 평택시청에서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이란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양질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다양한 체험 장소를 발굴하여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이다.
서해수호관은 지난 2011년 6월 29일에 정식개관 하여 국민들에게 적 도발의 실상과 함께 우리 군의 NLL 수호 의지를 알리고 있으며 매년 평균 20만 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가 누적 관람객 110만 명을 넘고 있다.
또한 서해수호관은 제1·2연평해전 및 천안함 피격사건 등 해양 안보교육을 통해 국민들의 안보의식과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시킬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에게 해군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진로체험 교육의 장으로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 해군 2함대 서해수호관이 지난 25일(금) 교육뷰 선정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돼 8월 25일(금) 평택시청에서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 인증서를 함께 받은 평택 YMCA, 송탄소방서, 비트컴퓨터 학원 등 김록현 서해수호관장(오른쪽에서 2번째)이 공재광 평택시장(가운데)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평택시청)25일(금), 인증서를 받은 김록현(5호) 서해수호관장은 “교육부에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체험 장소를 발굴하고 인증해주고 있는 가운데 해군 2함대 서해수호관이 인증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명실상부한 해양안보 및 진로체험 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과학기술부는 서해수호관 등 인증을 신청한 전국 316개 기관을 대상으로 인증심사단의 현장 실사 및 심의를 거쳐 전국에서 263개의 진로체험 인증기관을 선정하였고, 현재까지 총 1,316개의 진로교육 체험 장소가 교육부로부터 인증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