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보건소는 미세먼지에 이어 봄철 불청객 황사가 자주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식품제조‧가공업소에 '황사대비 식품취급과 안전관리 요령 에 대한 홍보에 나선다.
이에 위해 보건소는 ‘식품제조‧가공업소의 황사대비 식품 안전관리요령 안내문’을 제작해 관내 217개 식품제조‧가공업소에 배포, 안전한 먹을거리제조에 만전을 기하도록 할 예정이다.
황사는 미세 모래먼지로 중금속, 바이러스, 미생물 등을 포함하고 있어 식품 오염 우려가 크고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어 보다 철저한 식품 취급 및 안전관리가 요구된다.
식품제조공장에서는 과일‧채소류 등 포장되지 않은 식품을 야적하지 않아야 하며, 부득이 하게 야외에 보관 할 경우 반드시 덮개(비닐, 천막류)를 하여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
식품조리과정 중 옷이나 손 등에 의해 2차 오염되는 경우도 많아 종사자의
개인위생관리가 더욱 철저히 요구된다. 또한 제조 된 식품의 경우 포장을 빠르고 확실히 하여 마지막 까지 황사에 오염되지 않도록 조치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