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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이모작 다지기 프로젝트

제 2의 인생은 아내에게 상처주지 않고 서로를 많이 사랑하자
기사입력 2015.08.24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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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은퇴전후가족파트너쉽 공모사업으로 경기도건강가정지원센터(소장 김양희)와 이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장인자)는 지난 8월 22일부터 1박2일 강원도 양양군, ‘하늘과 바다사이’ 호텔에서 최근 은퇴를 하였거나 은퇴를 준비하고 있는 부부16쌍(32명)을 대상으로 이천시 가족친화인증기업과 함께하는 『인생 이모작 다지기 프로젝트』 부부캠프를 진행 하였다.

『인생 이모작 다지기 프로젝트』는 최근 은퇴를 하였거나 은퇴를 준비하고 있는 부부들에게 1박 2일 행복한 제2의 인생설계 1박! 2일! 힐링 부부여행을 제공하였다.

이를 통해 부부는 주위를 환기시키며 서로에게 20~35년간의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삶의 힘든 여정을 함께하여 준 배우자에게 고마움을 표현할 수 있는 부부심리치유 형식으로 진행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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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00(남, 62세)는 부부의 연을 맺은지 35년이 되었으며 『인생 이모작 다지기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아내와 함께한 삶의 여정을 떠올리게 되었다고 하였다. 그동안 미안했던 마음과 고마움을 쑥스럽기도 하고 내 마음 같으려니 하여 표현하지 못했던 것을 이곳에서 표현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던 것 같다고 하였다.

앞으로 남은 교육에 열심히 참여하여 제 2의 인생은 아내에게 상처주지 않고 서로를 많이 사랑하며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하였다.
 
오00(여, 58세)은 32년의 결혼생활을 지내며 마음의 상처가 깊다며 눈물을 지었다. 남편은 고지식한 사람이라 소통이 되지 않아 답답하고 힘들어 이혼을 생각하는 날이 많았다고 한다.

남편과 대화하지 않고 산지도 벌써 2~3년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아내는 남편이 부부캠프에 함께 참석하자고 하였을 때 당황 하였으나 화해의 제스쳐를 모른체 할 수 없어 따라 나섰다고 한다.

『인생 이모작 다지기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남편에게 이렇게 서로를 이해하고 미안한 마음과 고마움을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감사 인사를 하고 싶다고 표현 하였다. 아내는 앞으로 남은 부부교육에도 열심히 참석하여 부부가 화합하여 웃는 모습을 함께 참석한 여러분들에게 보여주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하였다.
 
참가자들은 이 기회를 통해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멘토-멘티가 되어주자는 취지에서 김정진 회장(동성라이팅 대표)과 남정악 총무(SK하이닉스 책임)로 회장단을 선출하여 자조모임을 결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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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참여 부부들은 앞으로 부부가 중심이 되는 가족관계가 될 수 있도록 가족드라마치료 『ㅠ.ㅠ(流.流)가족공감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석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으며, 배우자와 자녀들과 함께 건강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앞으로 『인생 이모작 다지기 프로젝트』는 9월 5일(토) 정지영 교수(여주대학교 사회복지과)의 부부가 함께하는 여가생활 교육과, 10월 3일(토) 이인수 교수(상명대학교 복지상담대학원)의 소통하는 부부 및 가족관계 등이 이천시 여성회관 3층 회의실에서 4회기 20쌍(40명)의 부부가 참석하여 진행 할 예정이다.
 
이미숙 상담팀장은 앞으로 진행될 소통하는 가족관계와 함께하는 여가생활 부부교육 4회기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인생 이모작 다지기 프로젝트』는 은퇴를 준비하는 중년기 부부들에게 긍정적 의사소통 기술과 중년부부가 함께 할 수 있는 여가생활 등을 제공하여 중년기 부부의 노후에 대한 불안을 감소시키고 제2의 인생을 풍요롭게 설계하기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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