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마을 내 재능 보유한 노인 발굴해 주민강사로 양성
각 시군 추천 30여 명의 시니어 강사 참여
시니어의 능동적 사회 참여 유도, 평생학습마을 공동체 지속 성장 도모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20일부터 평생학습마을 공동체(경기도형 평생학습 Golden Triangle 프로젝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니어 강사 양성과정을 운영 중이다.
이 과정은 평생학습마을을 기반으로 잠재된 지역의 시니어들을 인재로 발굴, 양성해 시니어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마을 내 공유하고 전파하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진흥원은 마을 내 시니어는 강사로 활동하며 마을 내 일자리를 갖고, 마을 주민들은 친근한 이웃 어르신에게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시니어 강사 양성과정에는 각 시군이 추천한 다양한 전문성을 가진 60세 이상 30여 명이 참여하며, 총 3일(18시간) 동안 ‘평생교육을 위한 교수학습법’, ‘강의안 개발, 강의시연 및 수업관리’ 교육을 받는다.
이성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건강하게 인생이모작을 준비하는 시니어 강사들의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