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노인 일자리 지원사업인 노노(老NO)카페가 지난 10일 전남 구례 아이쿱자연드림파크에서 열린 제5차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정기 총회에서 소개돼 주목을 받았다고 시가 밝혔다.
시에 따르면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열린 이번 정기 총회는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의 2015년도 상반기 사업결과 보고와 공동포럼 및 공동주관 행사지원, 해외 벤치마킹 등 하반기 진행사업 안건 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의 노노카페는 소셜 프랜차이징 사업으로 시니어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소득창출은 물론 삶의 보람을 주는 성공사례로 소개됐다.
이날 발표에 나선 채인석 시장은 "노노카페는 지역 어르신들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체에게는 사회적 공헌 기회를 제공해 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따뜻한 공동체를 이룰 수 있는 성공사례"라며 "지방정부협의회 회원 자치단체에 무상으로‘노노카페’브랜드를 제공해 전국의 지자체들이 사회적 경제 기반을 다지는 초석으로 삼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