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지역의 병점, 기산동, 반월동, 진안동 등을 경유해 서울 강남권을 오고가는 M버스의 운행시간이 연장되면서 심야시간대 이용객들의 편의가 증진될 전망이다.
이원욱 국회의원(새정치·화성을)에 따르면 한신대에서 양재역까지 운행하는 대원고속의 1550-1 버스가 기존 밤 10시20분과 11시30분에 운행을 중지했으나 오는 7월1일부터 밤 11시50분, 새벽 1시로 3회 연장 운행한다.
또 신논현역 기준으로 보면 밤 12시, 12시 30분, 새벽 1시로 연장, 수도권으로 출퇴근하는 주민들의 편리성을 대폭 증대했다.
이로써 서울 강남권으로 출퇴근하는 이 지역 주민들이 심야 시간에 마땅히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이 없어 불편을 겪는 가운데 오는 7월1일부터 심야운행 시간이 대폭 연장되며 주민들의 편편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이원욱 의원은 "도시의 경우 교통정책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으면 도시 발전은 불가능하다"며 "이번 1550-1번 버스의 연장운행을 계기로 대중교통수단의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