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와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자연사 자원 확보 및 공동 이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몽골 자연사 자원 확보 및 연구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
시에 따르면 협약식은 지난 19일 오후 화성시청 접견실에서 열렸다.
시는 그동안 공룡알화석산지(송산면 고정리)에 공룡자연연구센터 및 공룡화석박물관을 설립해 자연과학의 허브로 발돋움하려 노력해왔다.
채인석 시장은 "공룡알 화석지, 코리아케라톱스 화성엔시스 화석 등 다양한 화석 자원을 가지고 있는 우리시가 자연사 자원이 풍부한 몽골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위해서는 국가연구기관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대한민국 자연과학 연구 발전에 화성시가 토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