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돈 이천시장이 경기참여연대와 22일 10시부터 간담회를 했다.
이 자리에서 경기참여연대는 재래시장 활성화 차원의 일환으로 ‘한시적 주차단속완화와 무료주차’와 ‘관급공사 실명제’ ‘행복한 동행’ 등에 활성화를 건의했다.
이 자리에는 참여연대 이계찬 위원장,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장 김형식 회장, 경기참여연대 백순정, 최정수, 민춘영, 이경희, 윤태호, 이연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요즘 메르스 관련해 이천시의 상가들이 매출이 3/1로 떨어지는 등 메르스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상황에서 어려운 상인들의 입장을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그동안 논의해왔었던 관급공사 실명제를 조속한 시일 안에 추진해줄 것을 밝혔으며, 더불어 ‘행복한 동행’ 또한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 조병돈 시장은 “메르스 때문에 어려움이 많은 것을 알고 있으며, 이로 인해 관내 상인들이 많이 힘든 것 또한 알고 있다.”고 말하며 “무료주차를 할 경우 주차장 관리가 되지 않을뿐더러 장기주차문제로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재래시장활성화 차원에서 주차 관련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침에 인도와 횡단보도 등에 불법주차를 하는 일부 차량에 대해서는 단속을 철저히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행복한 동행 관련해 조병돈 시장은 “이천시가 7월경에 상을 받는다.”고 말하고 “다음에 이천시장이 어떤 분이 오시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똑똑한 사람이 아니고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시장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참여연대와 약 1시간 동안의 대화에서 조병돈 시장은 “이천을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들이 있기에 이천은 앞으로도 발전할 것이며 35만 행복도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