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이동화)가 경기도 뷰티산업에 대한 중국 진출 지원방안을 본격적으로 다룬다.
21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경제과확기술위는 지난 19일 경제과학기술위원회실에서 경기도 뷰티산업의 중국내수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방안이라는 주제로 정책연구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위원회 관계자는 "정책연구는 한-중 FTA로 중국에 대한 수출 기회가 확대되고, 중국인의 한국 뷰티제품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을 활용하는 한편 도내 중소 뷰티제품 제조업체의 수출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고안됐다"고 설명했다.
정책연구는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맡아 총 3개월의 기간 동안 1천960만원 연구비를 들여 착수할 예정.
이동화 위원장은 "경기도에 소재한 업체들은 모두 소규모의 영세업체인데 이에 대한 전략이 틈새시장을 노리는 것이라고 본다면 그 구체적인 방안은 최종보고회 때 좀 더 상세하게 연구결과를 적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