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말이 안통하는 외국인도 감동시킨 경기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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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안통하는 외국인도 감동시킨 경기경찰,

중국인 관광객으로부터 감사의 편지 받아...
기사입력 2015.06.1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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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기경찰의 정성어린 사건처리에 감동한 중국인 관광객이 감사의 편지를 보낸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수원남부경찰서 인계파출소 소속 김흥동 경장. 지난 5월 13일,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 강남(JIANG NAN)씨는 커다란 곤경에 빠졌다. 관광차 방문했던, 수원시 인계동 1045 홈플러스에서 지갑을 잃어버린 것.

 

잃어버린 지갑 안에는, 현금 1만 위엔(한국돈 180만원 상당)과 함께 같이 온 중국인 관광객 40여명의 귀국티켓이 들어있어, 이것을 찾지 못하면 중국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되는 상황이었다.

 

당황한 강남씨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고, 마침 주변을 순찰중이던 인계파출소 김흥동 경장은 신속하게 현장으로 출동하여, 신고 5분만에 관광객들의 앞에 나타났다.

 

 당시 시간은 이미 자정쯤이었지만, 중국인들의 딱한 사정을 청취한 김흥동 경장은, 바로 수사에 착수하여 3시간에 걸쳐 이동경로 및 홈플러스의 CCTV를 확인했다.

 

그리고, 신속한 사건해결을 위해 다음날 휴무일에도 출근하여 홈플러스 CCTV를 역추적하여 피의자 검거, 강남씨의 지갑과 귀국티켓을 찾아 무사히 돌려주었다.

 

 무사히 지갑과 티켓을 되찾은 강남씨는 김흥동 경장의 신속하고 정성어린 사건해결에 감동하여 눈물을 흘렸고, 사건해결의 사례를 단호히 거절한 김흥동 경장을 위해 표창상신을 건의하는 감사의 편지를 경찰청에 보냈다.


김종양 경기지방경찰청장은,“이번에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의 편지를 받고 개인적으로도 매우 감동했다, 우리 경기경찰의 브랜드를 외국에까지 널리 알려준 김흥동 경장에게는 꼭 표창을 주겠다”고 밝히며,

 

 “이번 일은 특별히 외국에까지 경기경찰의 브랜드를 알린 사례라 언론에 소개를 했지만, 사실 내국인을 상대로한 더 많은 사례들이 매일 보고되고 있다. 경기경찰은 앞으로도 도민의 일을 내 일처럼, 감동을 주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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