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시장 염태영)가 어린이 급식관리 지원센터 운영자로 동남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시는 동남보건대 산학협력단과 양자 협약을 체결했다.
시에 따르면 급식관리 지원센터는 수원지역의 어린이 급식소를 대상으로 식품안전, 위생 및 영양관리를 지원하게 되는 가운데 시는 수탁기관 공개공모와 선정심사위원회를 거쳐 선정됐다.
앞으로 어린이들의 체계적인 영양관리를 위한 식품안전관리, 식중독 예방 사업, 식단개발, 식사 지도, 교육개발 및 프로그램운영과 정보제공의 추진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되며 위탁기간은 오는 7월부터 2017년 연말까지 2년6개월이다.
시 관계자는 "급식관리 지원센터가 본격 운영되면 100인 이하 소규모 보육시설, 지역 아동센터 등 총 200곳에 급식관리 지원센터에서 고용한 14명의 영양사가 순환 파견되어 어린이 급식관리를 지원하게 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