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화성 함백삼 메모리얼파크 5개시 사업비 협약 '부담줄고 명분 높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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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함백삼 메모리얼파크 5개시 사업비 협약 '부담줄고 명분 높이고'

기사입력 2015.06.0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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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_‘(가칭)함백산 메모리얼파크’건립 공동투자협약 체결2.png


경기 서남부권에 속하는 화성시, 부천시, 안산시, 시흥시, 광명시 등 5개 지자체가 전국최초로 장사시설 건립비용을 분담키로 하는 공동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가칭)함백산 메모리얼파크의 사업은 추진에 따른 당위성은 물론 사업성까지 확보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됐다.


공동투자협약식은 8일 오후 2시30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협약식에는 채인석 화성시장 등 5개시 시장, 시의회 의장뿐만 아니라 화성시가 지역구인 서청원·이원욱 의원 등 5개 지자체 지역구 의원들이 참석해 국회차원의 협조를 약속한 가운데 박기춘(남양주을)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도 사업필요성에 강한 공감을 나타냈다.


협약서에는 사업비 분담이 구체적으로 명기돼 있다.


모두 1천212억여원의 사업비 중 90%는 5개 지자체가 인구수에 따라 분담하고, 나머지 10%는 5개 지자체가 균등하게 부담하게 된다.


국도비 약 210억원을 제외한 나머지를 화성시가 314억원, 부천시가 250억원, 안산시가 210억원, 시흥시가 124억원, 광명시가 101억원 정도를 부담할 것으로 보인다.


화성시는 장례식장, 자연장지 등 추가사업 추진으로 사업비가 타 지자체보다 많으며, 광명시는 인구수가 적고 봉안시설을 이용하지 않기로 해 예산부담액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이처럼 지자체별 협력을 통한 사업을 추진하고 예산도 분담해 장사시설을 건립하는 경우가 유럽,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일반적인 사례이나 우리나라에서는 최초의 사례로 향후 화장시설을 건립하려는 다른 지자체에도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화성시 매송면 숙곡리에 2017년 조기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함백산 메모리얼파크는  화장로 13기, 봉안시설 2만6천440기, 자연장지 3만8천200기 등이 들어서는 종합 장사시설로 완공되면 화장시설이 없어 원정화장을 떠나거나 가격차별을 받는 경기 서·남부권 300만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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