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눈치 보지 않는 진짜 일꾼 필요… 행정 투명성 확보가 제1과제”
8년간 여주 구석구석을 누비며 시민들과 호흡해온 최금필 예비후보가 ‘지켜낸 결과’와 ‘증명된 실천’을 앞세워 2026년 여주시의회 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번 출마 선언을 통해 “정당의 지시보다 시민의 목소리가 먼저”라며, 특정 정당의 논리에 휘둘리지 않고 오직 여주 시민만을 바라보는 ‘무소속 후보’로서의 당당한 행보를 약속했다.
최 예비후보는 그동안 시민의 생존권과 환경권을 지키기 위해 앞장서 온 이력을 강조했다.
강천 쓰레기 소각장 저지, 슬러지 처리장 반대 투쟁 등 지역의 굵직한 현안마다 시민들과 함께 거리에 섰던 그는 “삭발을 하고 추운 겨울 촛불을 들며 시민들과 끝까지 공익감사 청구를 포기하지 않아 결과를 만들어냈다”고 회고했다.
환경 보호에 대한 실천력도 눈에 띈다. 약 14만 개의 아이스팩 재사용 운동을 주도하고, 직접 재배한 천연 수세미를 여주 관내 초등학생과 12개 읍면동에 보급하는 등 ‘말이 아닌 행동’으로 환경 가치를 실현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가 제도권 진입을 결심한 결정적 이유는 ‘행정의 한계’ 때문이다. 최 예비후보는 “밖에서 목소리를 내는 것만으로는 행정의 직접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한계가 있었다”며, “주변의 권유와 스스로의 결단으로 이제 내부에서 직접 변화를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당선 시 최우선 과제로는 ‘여주시 행정의 투명성 확보’를 꼽았다.
그는 “현재 여주시 홈페이지를 보면 주민자치센터 강사료 및 수강료 보고 등 기초적인 행정 자료들이 2021년 이후 멈춰있는 등 불투명한 부분이 많다”고 지적하며, “시민이 행정의 과정을 명확히 알 수 있도록 시스템을 바로잡겠다”고 강조했다.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최 예비후보는 “나에게는 눈치 볼 정당이 없다. 오직 ‘여주시민’이라는 거대한 정당만 믿고 가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강천섬과 남한강에서 펼쳐온 친환경 문화예술 활동의 에너지를 여주 전역으로 확산시켜, 자연환경의 가치를 높이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최 예비후보는 “일해본 사람, 결과를 만들어낸 사람 최근필이 의회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의 가장 가까운 이웃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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