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찬 기자]=“웃어라 나눔과기쁨 푸드뱅크” 는 2018년3월부터 지금까지, 4년여간 이천시 곳곳의 사각지대의 소외계층을 발굴하여, 섬김의 봉사를 실천해온, 주로 목회자, 교회 장로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다.
이천 각 지역에서 오랜기간 목회를 하며 신앙으로 지역을 섬겨온 봉사자들로 구성되었기에, 이천 각 지역에 산재한 소외계층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세심하게 내밀 수가 있었다. 또한 기독교의 가장 큰 가르침인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이었기에, 타 푸드뱅크 보다도 더 희생적으로 소외계층을 돌보는 단체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섬김의 종류도 다양하다. 도배, 집수리, 반찬나눔 외 푸드뱅크를 통한 각종음료수.식품.의류 건강식품 전달까지... (푸드뱅크 수혜자 350명) 폐지수집을 하는 어느 수혜자는, 집안이 온통 박스 와 고물로 쌓여있고, 방은 곰팡이로 가득하여 사람이 살수 없는 폐가에 거주하고 있었지만, 무능력한 자녀가 있는 관계로, 어떤 도움도 받을 수 없다는 노약자도 계셨다. 우리 주변에는 이런 사각지대 에서 고통을 호소하는 분들이 너무도 많다.나눔과 기쁨 봉사자 15명은, 추위 앞에서 두려움에 떨고 계시는 분들을 찾아 이천 전역을 샅샅이 찾아 다닌다. “웃어라 나눔과기쁨 푸드뱅크” 이정식센터장은 2021년이 가기전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 사업체들을 노크한 결과,(주) 톱택, “지성메디칼” 에서 최고급 나노 마스크 9만장을 선뜻 후원하여, 이천시 창전동 행정복지센터( 천기영 동장 )에 사랑의 마스크 전달식을 17일(수) 가졌다. 창전동 행정복지센타 (천기영 동장) 는 “코로나로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신음하는 사각지대의 소외계층에게 시의적절한 선물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기부를 해주신 (주)톱택과 “지성메디칼” 수고해 주신 “웃어라 나눔과기쁨푸드뱅크” 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웃어라 나눔과 기쁨 푸드뱅크에서는 함께 자원봉사를 원하는 분들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010-4446-6004,이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