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충남대표도서관의 이름 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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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표도서관의 이름 지어주세요”

다음 달 1∼29일 공모…“도민과 행복 있는 문화공간 만든다”
기사입력 2016.03.29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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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충남대표도서관의 이름 지어주세요”-2.jpg
 
충남도는 내포신도시 내에 건립을 추진 중인 충남대표도서관의 명칭을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도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도서관 구현’을 위한 것으로, 다음 달 1일부터 29일까지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는 도 홈페이지(http://www.chungnam.net) 공고·고시 코너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한 후 담당자 이메일(ever@korea.kr)로 보내면 된다.
 
응모작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최우수 1명과 우수 2명, 장려 3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심사는 비전과 건립 취지에 적합한 명칭, 부르기 쉽고 기억하기 쉬운 친근한 명칭, 지역적 특성을 살리면서 진부하지 않은 독창적 명칭 등을 기준으로 진행한다.
 
선정작은 오는 5월 중순 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개별적으로도 통지한다.
 
선정작에 대해서는 10만 원∼3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상금으로 수여한다.
 
도 관계자는 “충남대표도서관을 도민과 함께 충남의 정보 중심이자 행복이 있는 문화 공간을 만들어 가기 위해 이름을 공개적으로 모집키로 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도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거나, 도 문화정책과(041-635-3821)로 문의하면 된다.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문화시설지구 내에 들어설 충남대표도서관은 3만 1146㎡의 부지에 지하 1·지상 4층, 연면적 1만 2249㎡ 규모로, 조만간 첫 삽을 떠 내년 말 개관한다.
 
건축물은 ‘담화루(談華樓)’를 주제로, 찬란한 백제 문화와 충남의 이야기, 충남의 역사와 시간, 내포에서의 삶, 도시와 자연의 교감, 자연과 문화의 조우, 화합과 소통 등을 담는다.
 
세부 시설로는 연령별 열람실과 동아리방, 다목적 강당, 자료실, 충청학·백제학 자료실, 공동 보존서고 등이 있다.
 
도는 충남대표도서관이 도민 복합문화공간은 물론, 도내 공공도서관의 발전과 협력을 주도하는 복합 기능을 수행토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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