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올림픽 기념상품 공식판매처 및 판매점 건설 등 후원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조양호)가 16일 강릉 라카이 샌드파인 리조트에서 조양호 조직위원장과 구닐라 린드버그 IOC 조정위원장, 롯데그룹 소진세 대외협력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림픽 공식 인증 기념상품 판매 등을 후원하는 ‘백화점·면세점’ 부문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롯데그룹이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백화점과 면세점 부문 공식 후원에 나선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조양호)는 16일 “제6차 IOC 조정위원회가 열리고 있는 강릉 라카이 샌드파인 리조트에서 이날 오후 조직위와 롯데그룹이 공식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조양호 조직위원장과 구닐라 린드버그 IOC 조정위원장, 롯데그룹 소진세 대외협력단장 등이 참석했다.
롯데그룹은 이날 협약으로 핵심 사업 중 하나 인 유통업을 활용해 백화점과 면세점 등에서 의류와 패션소품, 책자와 쥬얼리, 인형 등 올림픽 공식 인증 기념상품을 판매하는 판매처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또,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장 인근은 물론 공항과 터미널 내에 기념품 전문샵 건설을 지원하는 방안 등도 협의 중이며, 총 규모는 국내 스폰서십 중 최상급 수준이다.
조직위 조양호 위원장은 협약식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흔쾌히 후원 참여를 결정해 준 롯데그룹에 감사드린다”며 “올림픽 성공을 위한 롯데그룹의 기여는 타 기업에게도 후원 참여에 대한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그룹 소진세 대외협력단장은 “세계인의 축제인 평창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국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롯데그룹은 이번 협약으로 대회 지식재산권 활용과 프로모션 우선 접근권 등 다양한 마케팅 권리를 부여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