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동영상]제37주년 5 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 경건히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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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제37주년 5 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 경건히 거행

기사입력 2017.05.1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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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7A8883.JPG▲ 문재인 대통령의 제37주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사를 하고 있다. ⓒ오상택 기자
 
[뉴스앤 뉴스 오상택 기자]=‘제37주년 5․18민주화운동기념식’을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하여 5․18민주유공자 민주운동기념사업회 등 민주화운동에 참여했던 분들과 1만여 명의 국민이 참석하여 역대 최대 규모로 국립5․18민주묘지에서 18일(목) 오전 10시에 거행했다.
 
올해 기념식은 예년과 달리 5․18민주유공자․유족뿐만 아니라 2․28 민주운동기념사업회, 3․15의거기념사업회, 4․19혁명 관련 단체, 4․3유족회, 4․3평화재단, 4․9통일평화재단,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4․16연대 등을 비롯한 민주화운동에 참여했던 분들과 국민이 함께할 수 있는 장으로 1만 명 이상 참석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기념식을 거행했다.
 
기념식은 ‘5․18정신계승, 정의가 승리하는 대한민국’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개회식, 국민의례, 헌화·분향에 이어 5․18민주화운동 경과보고, 기념사, 기념공연,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의 순서로 엄숙하고 경건하게 진행됐다.
 
BI7A8990.JPG손에 손을 마주 잡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고 있다. ⓒ오상택 기자
 
그동안 ‘임을 위한 행진곡’은 5․18민주화운동이 1997년 정부기념일로 제정된 이후 2008년까지 <제창>해왔으나 2009년부터 2016년까지 <합창>으로 진행되었으나, 올해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은 공식식순에 포함하여 참석자들이 모두 함께 힘차게 부르는 <제창>으로 진행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대선기간 동안 ‘임을 위한 행진곡’의 <제창>을 국민들에게 공약하였고 12일 대통령 취임 후 제37주년 5․18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 할 것을 국가보훈처에 지시한 봐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지시의 의미는 국가 기념일로 제정된 5․18광주 민주화운동과 그 정신이 훼손돼서는 안 된다는 대통령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국가보훈처는 ‘문재인 대통령 취임이후 첫 번째 열리는 국가기념식의 의미를 담으면서 금번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민주화운동에 참여했던 모든 분들이 불편함 없이 함께 할 수 있도록 행사준비에 완벽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념식 전후로 서울을 비롯한 부산․대전 등에서도 지역 기념 행사위원회 주관으로 지역별 기념식을 개최하고,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 5․18 3단체(부상자회, 유족회, 구속부상자회)를 비롯한 민주화운동 참여 단체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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