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실버수중운동교실 사진. (사진=중구청)실버수중운동교실은 작년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해 지역주민의 호응과 참여자의 만족도가 높았던 건강프로그램이다. 올해도 두 차례 한 기수당 16회로 운영한다. 1기는 6월부터 7월까지 2기는 8월부터 9월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한신스포렉스(보수동 소재)에서 강습한다. 정원은 20명으로 신규 신청자 중에서 1기는 근육량이 낮은 순, 2기는 비만도가 높은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강습내용은 수중 기본동작, 부력을 이용한 운동, 아쿠아로빅 등으로 진행되며, 교실 참여 전․후 체성분 분석 비교와 운동상담도 받을 수 있다. 아쿠아로빅은 땅에서 하는 운동보다 관절에 무리가 없어 장기간 지속할 수 있고, 참여자 스스로 체력에 맞게 운동 강도를 조절할 수 있어 안전성과 운동효과면에서 어르신 맞춤 운동으로 적합하다.
김은숙 중구청장은 “신체활동이 떨어지는 어르신들에게 적합한 운동 기회를 제공하여, 건강에 대한 관심과 생활 속의 운동 실천율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